쌍용차, 티볼리 아머 시승행사 마련
쌍용차, 티볼리 아머 시승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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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자동차
사진=쌍용자동차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쌍용자동차는 3년 연속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위 티볼리 아머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티볼리 아머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 이벤트'는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번 시승 체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매력을 알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티볼리 아머에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등으로 구성된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가 적용돼 있어 운전자와 승객을 스마트하게 지켜준다.

오는 6월 15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0팀, 총 50개 팀을 대상으로 2박 3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고객 전원에게 유류교환권(5만원)을 지급하고 시승 후 출고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6월 30일까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후기를 등록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BHC 치킨교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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