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한채이, '성숙ㆍ섹시' 매끈한 보디라인
레이싱모델 한채이, '성숙ㆍ섹시' 매끈한 보디라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슈퍼레이스 2라운드에서 레이싱모델 한채이가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슈퍼레이스 2라운드에서 레이싱모델 한채이가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지난 6일 전남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5.615km)에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이하 슈퍼레이스) 2라운드가 개최된 가운데 BMW M클래스의 타이어 후원사인 넥센타이어의 홍보 모델로 레이싱모델 한채이가 포즈를 취했다.  

이날 슈퍼레이스 2라운드 BMW M클래스에서 현재복(MSS)이 개막전에 이어 2연승을 차지했다. 그 뒤로 권형진(탐앤탐스), 이서영(피카몰 레이싱)이 각각 2,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는 정회원(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47분 43초 067로 6000 클래스 데뷔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고 2위와 3위에는 야나기다(49분 45초 523)와 김종겸(49분 50초 056)이 포디움에 올랐다. 

ASA GT 클래스 에서 정경훈(비트알앤디)이 개막전에 이어 2연승을 차지했고 오한솔(서한-퍼플모터스포트), 노동기(뉴욕셀처-이레인 레이싱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결승 경기는 오는 6월 3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내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