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오감만족 봄꽃축제 '세빛섬에 봄이 피다' 개최
세빛섬, 오감만족 봄꽃축제 '세빛섬에 봄이 피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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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화분, 봄꽃기둥, 인생꽃밭 포토존도 설치, 볼거리 풍성
세빛섬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감성글귀 봄꽃화분'(사진=효성)
세빛섬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감성글귀 봄꽃화분'(사진=효성)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주)효성이 운영하는 세빛섬은 오감만족 봄꽃축제 '세빛섬에 봄이 피다'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봄꽃축제에선 한강을 따라 봄을 느낄 수 있는 봄꽃 조형물과 봄맞이 벼룩시장, 봄꽃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세빛섬을 찾는 서울시민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들은 진입도교 입구부터 곳곳에 놓인 감성 글귀 봄꽃화분과 버진로드(신랑·신부 입장 통로)를 연상시키는 봄꽃기둥을 보며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봄꽃축제기간에는 액세서리, 핸드메이드소품, 아이디어상품 등을 판매하는 '세빛프리마켓'과 함께 플라잉보드 월드챔피언쇼,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의 달빛 거리공연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어린이날에는 아이 동반 관람객을 위해 봄꽃 페이스페인팅 체험, 키다리 피에로 풍선 증정, 동요 메들리 등 어린이 맞춤 행사도 열린다. 야간에는 세빛섬 외관을 화려한 색깔의 조명으로 채워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빛섬은 지난 2014년 그랜드 오픈 이후 현재까지 총 700만여 명, 월평균 14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2016년에는 관광객 1만여 명이 선정한 '서울 10대 한류명소'에 선정된 바 있다.

세빛섬 관계자는 "세빛섬 올해부터 시즌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들로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봄꽃축제를 통해 많은 분이 도심 한가운데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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