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모바일게임] 넷마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모바일게임]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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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대표 이미지. (사진=넷마블)
모두의마블 대표 이미지. (사진=넷마블)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최근 게임 업계의 성장에 따른 관심이 증가하면서 게임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게임이 인지 기능 향상과 멀티태스킹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나오면서 아이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넷마블의 추천게임으로 '모두의마블'을 선정했다. 가족과 함께 주사위를 굴리며 세계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넷마블이 지난 2013년 6월 첫선을 보인 '모두의마블'은 전 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친숙한 게임 방식에 독점승리, 올림픽개최, 찬스카드, 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 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모바일 실시간 4인 대전을 최초로 구현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다른 곳에 있어도 원격으로 즐길 수 있다.

복잡한 스킬과 조작 없이도 성별, 연령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어 하나의 놀이 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특히 부모와 자녀 간, 친척끼리, 친구끼리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게임으로 불리고 있다.

월평균 8회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꾸준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2회(화, 금) 다양한 신규 이벤트를 진행, 약 3개월 단위 대규모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두의마블 게임 화면. (사진=이호정 기자)
모두의마블 게임 화면. (사진=이호정 기자)

이 게임은 지난 2013년 6월 출시 후 줄곧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 마켓에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또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에서도 고루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명실 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넷마블은 게임 최초의 레이싱 맵 '택시레이서'를 추가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택시레이서 맵은 보드판만 빨리 돌면 승리하는 파격적인 룰이 적용돼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개인전 7바퀴, 팀전 12바퀴만 먼저 돌면 승리할 수 있는 만큼 기존맵과는 차별화된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외 전략적인 즐거움도 가미됐다. 한 칸씩 앞으로 이동하는 택시와 같은 칸에 도착할 시 해당 택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다음 턴에 원하는 블록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보드판 위 택시정류장에 도착하면 택시가 어디에 있든 불러서 같은 라인 중 원하는 블록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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