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명인명촌' 젤라또 예약판매
현대백화점, '명인명촌' 젤라또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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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26일 백지현 젤라띠에레(오른쪽)와 직원이 명인명촌 젤라또 6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26일 백지현 젤라띠에레(오른쪽)와 직원이 명인명촌 젤라또 6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26일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을 바롯해 경인지역 점포 내 '명인명촌' 매장 11곳에서 오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문가가 직접 만든 한국식 젤라또를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명인명촌은 현대백화점의 전통 식품 브랜드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명인명촌 젤라또는 서울 강남구의 젤라또 전문점 '일젤라또'의 백지현 젤라띠에레(Gelatiere)와 손잡고 만들었다. 재료는 명인명촌의 감귤초와 오미자, 식혜 등이다. '화순 약선식혜' '제주 감귤초' '순창 발효토마토 고추장' 등 6종으로 구성된 명인명촌 젤라또는 5월19일부터 22일 중에 주문한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6종을 담은 1팩(120g) 가격은 3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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