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어린이날 겨냥 '대세 완구' 모음전
이마트, 어린이날 겨냥 '대세 완구' 모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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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어벤져스' '럭키박스' '서프라이즈 컬렉팅완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어린이날을 겨냥해 26일부터 5월7일까지 '2018년 대세 완구 모음전'을 열고 최근 인기 많은 장난감을 대거 선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행사기간 '공룡메카드' 14종 가운데 5~6종이 무작위(랜덤)로 들어있는 11만원 상당의 '럭키박스'를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BC·NH농협·우리·롯데·IBK기업·SC은행)로 6만9600원에 결제할 수 있다.

'어벤져스' 관련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25일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가 3년 만에 개봉했기 때문이다. 작은 장난감 5개를 무작위로 담은 '5 서프라이즈 컬렉팅완구'(남'여)는 1만1500원에 단독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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