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보호관찰 청소년 디지털멘토링 교육
KB국민은행, 보호관찰 청소년 디지털멘토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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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의 '청소년의 멘토 KB!' 디지털멘토링 교육에 참가한 학생이 코딩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KB국민은행은 (사)사피엔스4.0과 함께 서울 용산구 '서울 시립미디어센터'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멘토 KB!' 디지털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번 교육이 보호관찰 중인 특수상황 청소년들에게 디지털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KB디지털멘토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언어인 코딩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서벽지·대안학교 등 IT소외 학생들을 찾아가 코딩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자율학기제 학교로 대상을 확대해 연간 약 1000명의 청소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B디지털멘토링은 교육대상과 연령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황별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로봇을 움직여보고 직접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프로그래밍언어의 단순 암기가 아닌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을 길러 끊임없이 응용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코딩이란 개념이 처음엔 어렵고 생소했지만, 게임을 직접 만들며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수업이 끝났는데도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IT에 소외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KB디지털멘토링을 통해 새로운 꿈을 키우길 바라면서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딩에 관심이 있는 많은 교육기관들이 KB디지털멘토링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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