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팀 106 류시원, 아쉬움 남는 '2차 예선'
슈퍼레이스 팀 106 류시원, 아쉬움 남는 '2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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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106 류시원이 슈퍼 6000 클래스 2차 예선에서 주행하는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 랩=4.346km)에서 개최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슈퍼 6000 클래스 2차 예선에서 팀106 류시원이 2차 예선에서 14위를 기록했다. 

슈퍼 6000 클래스 1차 예선에서 1분 59초 396(14위)로 2차 예선에서 오른 팀106 류시원은 2차 예선에서 1분 58초 803의 기록으로 3차 예선이 좌절돼 아쉬움을 남겼다.  

슈퍼레이스는 국내 최정상 등급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싱인 슈퍼 6000클래스(캐딜락 6000클래스)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투어링카 챔피언십 대회로 거듭나는 ASA GT 클래스,  올해 신설된 BMW M4 Coupe 차량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클래스, 아마추어 레이스인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등 총 4개 클래스가 6개월간 9라운드로 진행된다.  

▲ 팀106 류시원이 슈퍼 6000 클래스 2차 예선에서 주행하는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 개막전 결승은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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