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예선이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 랩=4.346km)에서 개최됐다. 이날 피트워크때 라크로(RACRO) 김장래 선수가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김장래 선수는 슈퍼 6000 클래스 1차 예선에서 2분 02초 303의 기록으로 19위를 차지해 예선 2차 진출이 죄절됐다.
슈퍼레이스는 국내 최정상 등급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싱인 슈퍼 6000클래스(캐딜락 6000클래스)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투어링카 챔피언십 대회로 거듭나는 ASA GT 클래스, 올해 신설된 BMW M4 Coupe 차량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클래스, 아마추어 레이스인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등 총 4개 클래스가 6개월간 9라운드로 진행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 개막전 결승은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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