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JEEP) 뉴 체로키 출시…세련되고 대담해진 중형 SUV
지프(JEEP) 뉴 체로키 출시…세련되고 대담해진 중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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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 뉴 체로키가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사진=권진욱 기자)

2014년 5세대 체로키 모델 출시 이후 4년만에 부분 변경모델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피아트 크라이슬러(FCA)는 17일 서울 강서구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4년 만에 부분 변경된 ;뉴 체로키'를 공식 출시했다. 

뉴 체로키는 지난 2018년 1월 북미 모터쇼(NAIAS 2018)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5세대 지프 체로키는 전 세계적으로 오프로드 감성을 간직한 가장 대중적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이다.

지프 체로키는 국내에서 지난해 1817대가 팔리며 전년 대비 136.9%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인기 차종이다.  

외관 디자인은 지프의 헤리티지를 품은 고유의 패밀리 룩을 세련되고 대담한 스타일로 재해석 됐다. 특히, 범퍼 상단 부분에 수직으로 떨어지며 폭포를 연상시키는 워터폴 후드(waterfall hood)와 7-슬롯 그릴을 통해 위풍당당한 모습을 드러낸다.  

LED 주간 주행등(DRL)과 합쳐진 새로운 LED 헤드램프 디자인은 기존 모델 대비 커지고 뚜렷해져 남성미가 강조되면서 한층 더 세련모습으로 변모시켰다. 넓고 낮은 와이드 스탠스와 차체에 비해 과감한 휠 프로포션을 적용하여 지프 고유의 대담함을 강조했다. 

▲ 지프 뉴 체로키가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사진=권진욱 기자)

 

▲ 지프 뉴 체로키가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사진=권진욱 기자)

뉴 체로키 론지튜드 2.4G AWD와 론지튜드 하이 2.4G AWD에는 2.4리터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I4 엔진과 업그레이드된 9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최고출력 177마력(ps)(@6,400rpm), 최대토크 23.4kg·m(@3,900rpm)로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지프 브랜드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새로운 9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급출발, 급가속, 고속 주행에서 한층 더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탁월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뉴 체로키는 동급 최고의 강력한 4x4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4x4 시스템을 구동하지 않을 때, 에너지 손실을 줄여주고 연비를 향상해주는 뒤 차축 분리 기술도 적용해 중형 SUV 세그먼트 중 월등함을 과시한다. 

▲ 지프 뉴 체로키가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사진=권진욱 기자)

 

▲ 지프 뉴 체로키가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사진=권진욱 기자)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 AWD 시스템의 경우 후륜 드라이브 모듈에 탑재된 가변 습식 클러치를 통해 온/오프로드, 미끄러운 도로나 빠른 가속 혹은 다이내믹한 주행 등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토크를 네 바퀴에 전달,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은 손쉬운 다이얼 조작을 통해 오토(Auto), 스노우(Snow), 스포츠(Sport), 샌드/머드(Sand/Mud)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최적의 오프로드를 경험할 수 있다.

맥퍼슨 스트럿(MacPherson struts)이 탑재된 전륜 독립 서스펜션과 후륜 독립 멀티-링크 서스펜션은 탑승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오프로드의 노면 상태를 잘 흡수하며, 우수한 비틀림 강성은 운전자들에게 최상의 안락함, 정숙함, 부드러운 승차감, 탁월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 지프 뉴 체로키가 4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사진=권진욱 기자)

뉴 체로키의 국내 라인업은 론지튜드, 론지튜드 하이, 리미티드, 오버랜드 네 가지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젤 모델인 리미티드, 오버랜드 모델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론지튜드(Longitude) 모델이 4490만 원, 론지튜드 하이(Longitude High) 모델이 47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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