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아모레퍼시픽·카카오·대림산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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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아모레퍼시픽- 중국 현지에서 핵심브랜드인 설화수,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수요 회복이 이어지면서 올해 성장 재개 가능성 높을 것으로 예상. 게다가, 미국 및 프랑스 등 해외법인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증익도 기대. 면세 채널 부진에 우려감은 현재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카카오- 본업인 광고, 컨텐츠, 커머스 등 플랫폼 사업, 거래액 성장을 통한 가치 상승 지속 중. 신사업 부문 역시 모빌리티의 수익모델 도입 본격화와 카카오뱅크 신규 상품 출시로 성장세 유효

▲대림산업- 올해 국내 주택 분양 목표 3만2500세대로 국내 주택부문 성장률 확대될 전망. PTTGC(태국 석유화학 회사)와의 북미 에틸렌 합작투자는 중장기 모멘텀으로 작용.

▲녹십자- 1분기 실적은 연구개발비 증가 및 자회사 실적 부진 영향으로 영업이익 성장률은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 단, 주가는 상당부분 이를 반영하고 있으며, 3분기 IVIG-SN 미국 허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점진적인 매수 시기라고 판단

▲파라다이스- 지난해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관광객 부재에도 일본 및 Mass 고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 중. 중국 인바운드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실적개선 기대 회복

▲서진시스템- 모바일, 반도체 장비 부품, ESS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면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 기대. 올해 2월 평창 올림픽을 기점으로 5G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동사의 통신장비 사업도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내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6조2000억원(+20.4%, y-y) 영업이익16조3000억원(+20.7%, y-y)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4.3배로 저평가 수준

▲진성티이씨- 글로벌 전 지역에서 건설기계 수요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주 고객사인 캐터필러와 3731억원 규모의 대규모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올해 미국 인프라 투자 및 북미지역 고객사향 물량 증가에 따른 미국 법인 매출 성장세로 외형성장 지속될 것

▲키움증권- 연기금 투자확대 및 진입규제 재정비 등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제시. 증시 대기자금 사상최고치로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추세 지속 전망. 코스닥 시장 브로커리지 강점을 보유한 동사 수혜 전망

▲펩트론-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특허를 보유. 내년 상반기 국내 임상 2상 진행 시 기술 수출 가능성 확대될 수 있을 것. 회사의 지속형 제제 플랫폼인 SmartDepot을 통해 향후 추가 적응증 확대도 가능하여 플랫폼 가치도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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