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h수협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Sh수협은행은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서 발급대상 수산·어업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농신보 플러스(Plus)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신보 플러스대출'은 정부의 농신보 제도개선 방안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신상품이다.

신용보증서만으로 대출한도가 부족한 수산·어업 분야 개인사업자(개인 포함) 또는 법인사업자에게 보증서 대출금액의 최대 30%를 신용대출로 추가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5000만원이며, 차주의 신용등급과 보증비율에 따라 최대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농신보 플러스대출 출시를 통해 138만 수산·어업인들의 경영자금 마련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이라며 "정부의 농신보 제도개선에 발맞춰 수산정책자금의 효율적 집행과 관련 서비스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