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숙박 온라인-오프라인 연계(O2O) 기업 야놀자는 올해 연구개발(R&D) 분야 개발자를 포함 3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 채용은 연구개발 핵심인력 100명을 포함해 사업개발, 마케팅, 영업기획, 건축시공, 인테리어, 디자인, 인사, 법무, 총무 등 10여개 직군에서 이뤄진다.

공개채용과 함께 사내 추천제도를 통한 우수 인재 영입도 병행된다.

사내 직원이 추천한 인재가 채용이 확정되면 추천인에게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야놀자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서별 자율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전국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야놀자 100만포인트'를 직원들에게 지급한다.

야놀자는 지난해 연구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경력·신입 직원 200여 명을 채용해 전년보다 고용이 32.5%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