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연어장' 40일만에 50만개 팔렸다"
세븐일레븐 "'연어장' 40일만에 50만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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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9일 출시한 냉장 반찬 '밥통령 연어장'이 누적 판매 5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냉장 반찬이 스테디셀러인 반숙란, 소시지바 등을 제치고 전체 냉장 상품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

밥통령 연어장(3천900원)은 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양념간장에 연어회와 양파, 청양고추를 넣은 제품이다. 단독으로 먹거나 샐러드, 초밥, 덮밥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냉장 반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18일 '밥통령 새우장'과 '밥통령 꼬막장'을 추가로 출시한다.

새우장은 껍질을 제거한 새우를 간장소스에 재운 제품이고, 꼬막장은 국내산 피꼬막을 상큼한 유자폰즈소스로 맛을 낸 간장에 담아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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