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I저축은행이 최대 연 3.0%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SBI스타펫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SBI저축은행)

[서울파이낸스 김용준 기자] SBI저축은행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을 겨냥해 최대 연 3.0% 금리를 제공하는 수신 상품인 'SBI스타펫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최근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반려동물 시장의 급성장 추세에 발맞춰, 국내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SBI스타펫 적금'을 출시했다. 높은 금리, 펫펨족을 위한 맞춤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신규 고객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상품의 기본이율은 연 2.1%이며, 간단한 조건만 충족하면 최대 3.0%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의 사진을 SBI저축은행 SNS(페이스북, 네이버 공식카페)에 업로드하고 적금 가입 시 확인되면 0.9%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최근 국내 저축은행들의 정기적금 금리가 평균 2.63%인 것에 비하면 0.37% 높은 수준으로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와 함께 SBI저축은행은 통장 겉면에 반려견의 이름을 새겨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티몬과 제휴해 '티몬 0원딜' 구입 후 적금에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티몬 적립금 5000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