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GS건설·아모레퍼시픽·금호석유
SK증권: GS건설·아모레퍼시픽·금호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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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SK증권은 GS건설, 아모레퍼시픽, 금호석유를 4월 셋째 주(4월16일~20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GS건설에 대해선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1073억원, 3804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추정치 대비) 11%, 269% 상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주요 현안 프로젝트이던 라빅이 마무리되면서 환입이 발생했다는 것은 GS 건설의 회계 기조 자체가 매우 보수적이었다는 것을 반증한다"며 "향후 해외 부문의 순차적 준공에 따른 손실 폭 감소 내지는 추가적 환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하반기 수주 기대감 및 주택 호조, PBR(주가순자산비율) 0.5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단기적인 주가 상승 탄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모레퍼시픽에 대해선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수출 데이터 여전히 호조 보이는 가운데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관련 데이터도 개선 추세"라며 "중국 내 판촉 및 프로모션이 정상화되고 있는 구간으로, 올해 매출 성장의 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 2016년 고점 대비 주가 낙폭이 가장 크고, LG생활건강 대비 중국 익스포저가 더 높아 사드 갈동 해소의 최대 수혜주"라고 판단했다.

금호석유에 대해선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5%, 전 분기 대비 18.1% 증가한 11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지난 3월30일 기준 컨센서스인 989억원을 13.3% 상회하는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로도 70.5% 급증하는 호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고무시황의 중장기 호전 및 이후 가격의 반등 추세와 함께 회사의 합성고무 실적의 개선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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