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생명)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14일 일산킨텍스에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13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한화생명 서지훈 홍보실장, 월드비전 전영순 본부장 및 전국 9개 지역 청소년 봉사단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소년 봉사단원들을 '하나뿐인 지구, 우리가 지키자'라는 슬로건 아래 의사와 간호사로 변신해 입체 지구모형을 치료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1년간 봉사단원들은 학교, 지역사회에서 미세먼지, 재활용쓰레기 등 환경오염에 대한 창의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실천하게 된다. 방학을 활용해 농촌마을 가꾸기, 연탄 나눔 활동 등을 통한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은 그동안 학교폭력, 다문화가정 등 청소년 문제 해결 위주의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부터는 보다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지구환경문제를 시작으로 인권, 지역경제, 사회문제 해결 등으로 활동 주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생명 홍보실 서지훈 상무는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원들은 주도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건강한 미래 주역으로 성장한다"며 "한화생명은 청소년들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