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 꽃샘추위에도 '분양 열기'…전국 8곳·6863가구
[4월 둘째 주] 꽃샘추위에도 '분양 열기'…전국 8곳·6863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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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청약물량 추이. (자료=닥터아파트)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급작스레 찾아온 꽃샘추위에도 분양시장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7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둘째 주(9~14일)에 전국 8곳, 6863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청약 단지]

이번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8곳이다.

9일에 △안산 중앙 리베로(오피스텔) 1곳에서, 10일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영종도 운서동 더예스 클라우드(오피스텔)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대방건설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양주신도시 A12-1, 2블록에 짓는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A12-1·2블록)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3~117㎡, 1483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가 인접해 의정부까지 20분대, 구리는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11일에 △철원 석미모닝파크 2차(민간임대) △힐스테이트 천안(주상복합) △익산 부송 꿈에그린(주상복합) 등 3곳에서 수요자 모집에 나선다.

대표적인 단지는 현대건설의 충남 천안시 문화동 '힐스테이트 천안'이다. 전용 59~84㎡, 451가구 규모로,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걸어서 10분 소요되는 역세권이다.

한화건설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1102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익산 부송 꿈에그린'(59~135㎡, 626가구)을 분양한다. 익산역에서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12일은 △e편한세상 금정산(공공분양) 등 1곳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 오픈 단지]

이번 주에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6곳이다.

12일에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HC2블록(주상복합) 1곳, 13일에 △동탄역 금성백조예미지 3차(주상복합·오피스텔) △테라스 더모스트 동탄(도시형생활주택) △평택 소사벌 아너하임186(테라스하우스) △김해 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뉴스테이) 등 5곳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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