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서초우성1차(가칭)' 조감도.(사진=삼성물산)

교통과 생활, 교육인프라는 기본…강남 재건축 보기 힘든 대형 평형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일대에 '서초우성1차 재건축(가칭)' 아파트를 4월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2개 동, 총 1317세대(전용면적 59~238㎡)다. 

일반분양 세대는 232세대로 이중 주택형 △83·84㎡ 타입이 전체 일반 분양물량의 약 2/3 수준이며 특히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대형 평형도 공급될 예정이다. 

서초우성1차 재건축은 교통과 생활, 교육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또 아파트가 입지한 서초동 일대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으로 앞으로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먼저 입지면에서 교통이 편리하다.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강남 대표 도로인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로 접근이 쉽다. 여기에 강남역 일대는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와 공항버스 등의 우수한 대중교통망도 갖춘 곳이다.  

강남권 일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쉽다. 인근으로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서초고·양재고·서울고·은광여고 등의 8학군 지역으로 단지 인근으로 서이초와 서운중이 위치했다.

한편, 서초우성1차 단지가 들어서는 서초동 일대는 재건축이 본격화 되면서 대규모 래미안 브랜드 타운으로 변신 중이다. 이미 래미안 서초에스티지(총 421세대, 서초우성3차 재건축, 2016년 12월 입주)와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총 593세대, 서초우성2차 재건축, 2018년 1월 입주)가 입주를 마쳤다. 

서초우성1차(총 1317세대, 삼성물산) 이외에도 서초무지개(총 1618세대, GS건설), 서초신동아(총 1356세대, 대림산업) 아파트 등도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서며 재건축이 완료 될 경우 서초동 일대는 5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재건축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