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경기 구리시 중심에서 누리는 강남생활권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320-2번지 일대에서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를 4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총 632가구 규모다. 이 중 3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경의중앙선 구리역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과 환승될 계획으로, 향후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별내선은 현재 암사동까지 운행 중인 지하철 8호선이 구리시를 지나 남양주시 별내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구리역에서 서울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의 도로망 이용이 편리하며, 구리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도 오는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심(Urban)'과 '숲(forest)'을 모두 담고 있는 단지명처럼 롯데백화점, 한양대 구리병원, CGV등 쇼핑·문화·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인창공원을 비롯해 구리역공원·구리광장·동구릉 외 장자호수공원·구리한강시민공원이 위치해 주변 녹지 또한 풍부하다. 더불어 구지초·인창중·인창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대림산업은 입주민을 배려한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를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 일반(30mm)보다 2배 두꺼운 60 mm의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저감하고, 주차공간을 일반보다 10cm 더 넓게 설계해(일부 제외) 편리한 주차를 돕는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집안 에너지 조회 및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올해 트렌드에 맞춰 자연과 현대적인 느낌이 담긴 유러피안 스타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구리 인창동에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