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날, 김유진·전상우 각자대표 체제
태진인터내셔날, 김유진·전상우 각자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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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태진인터내셔날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태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유진 루이까또즈 사업본부장, 전상우 태진인터내셔날 경영지원본부 팀장을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유진 신임 대표는 앞으로 LQ사업본부(루이까또즈 사업본부)를, 전상우 대표는 TJ경영지원본부(태진인터내셔날 사업본부)를 책임 운영하게 된다.

김 대표는 이랜드그룹과 ㈜세정과미래를 거쳐 2006년부터 루이까또즈 마케팅을 이끌어왔다. 전 대표는 두우컨설팅과 아주IB투자를 거쳐 태진인터내셔날에서 전략기획, 재무를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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