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블러드, 부카 2018서 트럭용 합성 엔진오일 출시
몬스터블러드, 부카 2018서 트럭용 합성 엔진오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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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카 2018에서 유리발수코팅제와 유막제거제, 순정형 쿨링시트, 트럭용 합성엔진오일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몬스터블러드 트럭용 합성유 올인원 제품은 승용차 엔진오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올인원 합성엔진오일을 화물차 규격에 맞게 컨버전 한 제품으로 별도의 엔진코팅제나 엔진첨가제를 추가할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유리막제거제는 '나노쉴드'와 '나노 리무버' 두 종료 출시됏다. 고급 사용자용 프리미엄 제품으로 한번 도포하면 발수막이 6개월에서 1년간 유지된다.

오세훈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 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몬스터스팀팩 연료첨가제 자동차 세차 시리즈, 순정형 바람방석, 몬스터 카센터 정비 프랜차이즈는 물론 트럭용 엔진오일까지 폭 넓게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부카 2018은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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