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제 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IB사업부 정영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정대 전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를 비상임이사로 선임했고, 이정재 사외이사는 연임됐다.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금 총액은 1506억으로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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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제 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IB사업부 정영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정대 전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를 비상임이사로 선임했고, 이정재 사외이사는 연임됐다.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금 총액은 1506억으로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