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C 출시...수입車 최초 2000만원대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 C 출시...수입車 최초 2000만원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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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코리아가 프리우스C를 런칭했다. (사진=권진욱기자)

도심연비 19.4km/[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프리우스 C'의 올해 판매 목표를 800대로 잡았다. 현재까지 사전계약대수가 100대를 넘어 판매 목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개최된 토요타 컴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의 미디어 발표회에서 다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소개된 프리우스 C모델은 2011년 12월 토요타가 출시한 하이브리드카이며, 출시 이후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섬세하게 구현된 유선형의 형상은 큼지막하게 자리 잡은 그릴과 후드 측면까지 길게 뻗은 스타일의 헤드램프는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는 동시에 존재감을 더해준다.

리어 스포일러부터 수직으로 떨어지는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와 후부 반사기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넓고 여유로움과 후면 범퍼 형상을 볼륨감 있게 디자인하여 안정적인 후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 토요타코리아가 프리우스C를 런칭했다. (사진=권진욱기자)

프리우스 C는 전장X전폭X전고 4050 X 1695 X 1445로 컴팩트 하이브리드 임에도 불구하고 알반남성이 뒷좌석에 탐승해도 여유로운 뒷좌석 무릎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다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해 프리우스 C만의 강점으로 부각된다. 

안전사양도 강화했다. 총 9개 SRC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그 외에도 VSC, TRAC, ABS, BA 등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5가지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1.8ℓ급 엔진을 탑재한 기존 프리우스와 달리 1.5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소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시스템 최고출력 101마력, 최대토크 11.3㎏.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연료효율은 토요타 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월등한 연비를 실현시켜 프리우스 C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19.4km/ℓ의 뛰어난 도심연비와 복합연비 18.6km/ℓ의 고연비를 실현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기간도 10년/ 20만km로 보유기간 동안 배터리 걱정 없이 탈 수 있다. 

▲ 토요타코리아가 프리우스C를 런칭했다. (사진=권진욱기자)

이날 강대환 상무는 "프리우스 C에서 'C'는 컴팩트(Compact), 클린(Clean), 클레버(Clever), 씨티(City)라는 단어의 약자"라며 "프리우스 C는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친환경성과 경제성 및 연료 효율을 바탕으로 복잡한 도시에서 더 쉽게 운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강조했다. 

프리우스 C는 세제혜택도 장점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개별소비세 100만원, 교육세 30만원, 취득세 140만원 공채할인 시 40만 원 등 최대 310만원의 세금감면과 함께 , 이산화탄소 배출량 84g/km를 실현하며 정부 보조금 50만원까지 더해져 최대 360만원의 구매혜택을 누릴 수 있어 구매를 하는데 큰 몫을 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2490만원이며 고객인도는 4월 2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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