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 2018년 현장경영 나서
위성호 신한은행장 2018년 현장경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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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호 신한은행 행장(오른쪽)이 2018년도 첫 번째 현장경영에서 충북 청주시 소재 그린광학을 방문해 조현일 대표이사(왼쪽)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신한은행은 위성호 행장이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현장경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위 행장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소재 그린광학을 방문해 제품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해당 산업분야와 기업의 현황 및 전망을 경청했다. 그린광학은 광학렌즈, 레이저미러 등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위 행장은 그랜드 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대전·충청지역 중소·중견기업 고객 대표들을 초청해 오찬 세미나도 진행했다. 오찬 세미나에서 위 행장은 주요 기업 대표 등 40여명의 고객들을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명환 이언컨설팅그룹 대표를 초청해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올해 변경되는 주요 이슈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 위 행장은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과 글로벌 통합 자금관리 솔루션 등을 통해 고객들의 성공을 돕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위 행장은 15일 호남, 27일 부산·울산·경남, 28일 대구·경북, 4월3일 서울·경기 지역에서 총 450여명의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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