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현대모비스·카카오·세코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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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현대모비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모듈부문의 부진불구 미주/유럽지역에서의 양호한 성장세와 물류/재고 효율화에 힘입어 높은 수익성 유지.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ADAS 매출확대 및 현대차 그룹의 친환경차 라인업 증가에 따른 수혜 등 전장부품 부문의 중장기 성장성 유효

▲카카오- 본업인 광고, 컨텐츠, 커머스 등 플랫폼 사업, 거래액 성장을 통한 가치 상승 지속 중. 신사업 부문 역시 모빌리티의 수익모델 도입 본격화와 카카오뱅크 신규 상품 출시로 성장세 유효

▲세코닉스- 듀얼카메라 채용에 따른 렌즈 판매량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 및 전장용 부품 등 중장기 성장성 보유. 고객사 후방 카메라 채택률 증가 및 국가별 후방 카메라 의무설치 확대에 따른 차량용 카메라 시장 성장 중. 관련 폴란드 법인의 정상 가동 기대

▲엘오티베큠-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 확보는 물론 SK하이닉스 및 디스플레이향 매출 증가도 긍정적. EUV(Extreme Ultraviolet) 양산 도입에 따른 반도체 미세공정 진행으로 진공펌프 수요 증가 전망

▲서진시스템- 모바일, 반도체 장비 부품, ESS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면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 기대. 올해 2월 평창 올림픽을 기점으로 5G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동사의 통신장비 사업도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내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6조2000억원(+20.4%, y-y) 영업이익16조3000억원(+20.7%, y-y)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4.3배로 저평가 수준

▲대한항공- 원화강세 및 중국 노선여객 인바운드 수요 회복, 화물부문의 증익 추세, 항공우주 사업부 및 LA윌셔그랜드호텔 손익 개선으로 올해 실적 모멘텀 유효. Delta 항공과의 J/V 설립 최종 승인시 시너지 효과 및 대규모 항공기 도입 마무리에 따른 Capex 투자 감소와 재무구조 개선 기대

▲진성티이씨- 글로벌 전 지역에서 건설기계 수요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주 고객사인 캐터필러와 3731억원 규모의 대규모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올해 미국 인프라 투자 및 북미지역 고객사향 물량 증가에 따른 미국 법인 매출 성장세로 외형성장 지속될 것

▲키움증권- 연기금 투자확대 및 진입규제 재정비 등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제시. 증시 대기자금 사상최고치로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추세 지속 전망. 코스닥 시장 브로커리지 강점을 보유한 동사 수혜 전망

▲펩트론-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특허를 보유. 내년 상반기 국내 임상 2상 진행 시 기술 수출 가능성 확대될 수 있을 것. 회사의 지속형 제제 플랫폼인 SmartDepot을 통해 향후 추가 적응증 확대도 가능하여 플랫폼 가치도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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