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지분율 14.42%로 늘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분율 14.42%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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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조현준 효성 대표이사 회장은 이달 장내에서 4만8545주를 매수해 지분율이 14.28%에서 14.42%로 늘어났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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