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타임스퀘어에 게재된 KT 세계 최초 5G 서비스 광고. (사진=KT)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KT가 미국 뉴욕의 심장부라 불리는 타임스퀘어에서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알렸다.

KT는 지난 7일 뉴욕 타임스퀘어에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 광고가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KT의 이번 타임스퀘어 광고는 국내 통신사 가운데 최초다. 광고는 혹한에서도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5G 네트워크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과 'The First Broad-Scale 5G Trial Service'라는 문구로 구성됐다.

KT는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일 년에 약 3000만명에 육박하고 이 가운데 대부분이 타임스퀘어를 꼭 방문한다"며 "로이터통신 빌딩 앞에 게재된 이 광고는 최소 150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노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