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설 선물] 기능성 갖춘 실용템 '아웃도어'
[2018 설 선물] 기능성 갖춘 실용템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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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네파, 네파 키즈, 레드페이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사진=각 사)

간절기까지 활용가능 '경량 다운'·신학기 앞둔 자녀 위한 '백팩' 추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웃도어업체들이 설 연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제안했다. 일상이나 취미 활동을 즐길 때 모두 입을 수 있는 점퍼가 주를 이룬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심리적인 만족도가 높고, 실용적인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에선 '프리마베라 다운재킷'을 추천했다. 간결한 디자인으로 추운 날에는 옷 안에 껴입을 수 있고, 간절기엔 겉옷으로 입을 수 있어 활동도가 높다. 퀼팅 모양으로 단조로움을 탈피해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나일론 20D 경량 소재와 헝가리 거위털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좋다.

레드페이스에선 경량구스다운 '라이트 웜 구스재킷'을 8만9000원에 내놨다. 레드페이스는 가을∙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50%, '콘트라 마운틴 피크재킷', '콘트라 PFS 이글워킹화'와 같은 봄 신상품 최대 30% 할인행사도 연다.

새 학기를 앞둔 자녀나 조카를 위한 선물로는 책가방이 제격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용 제품의 경우 성장기라는 점에서 방해 요소를 줄이고 등하굣길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들이 인기다.

네파 키즈에서 선보인 '보디가드백 컬렉션'은 키즈 맞춤형 책가방이다. 고기능 등산화에 사용하는 '보아 시스템'을 어깨끈 부분에 적용해, 체형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위험한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가방끈에 호루라기도 붙였다. 노스페이스 키즈 '키즈 두잉 백팩'은 무게를 540g 이하로 줄여 경량성을 강화했다.

중∙고등학생 이상은 노트북이나 텀블러처럼 다양한 물건을 휴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납이 공간이 많은 제품이 인기를 끈다. 아이더 '카라스 백팩'은 8가지 주머니가 있고, USB(이동식 기억장치) 연결 단자를 탑재했다. 컬럼비아 '레드우드 30 플러스'는 디자인이 간결하고 수납공간이 넉넉한 백팩 제품이다. 13개 공간을 마련했다.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적용해 땀이 차지 않는다.

선물 받는 사람이 트레킹을 즐긴다면 워킹화도 추천한다. 최근 출시되는 워킹화는 오래 걸어도 발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뒤틀림∙미끄럼 방지 기능도 갖췄다.

네파 '키아로 워킹화'는 '논슬립 아웃솔'을 적용해 일반 운동화 대비 접지력이 우수하며 옆쪽에 공기 구멍이 있어 통기성이 좋다. 바닥엔 '클라우드 에어 시스템'을 적용해 푹신함과 통기성을 강화했다.

레드페이스 '콘트라 PFS 이글워킹화'는 단거리 산행과 트레킹에 최적화됐다. 레드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적용해 방수∙방풍 기능과 땀을 배출하는 투습 기능이 좋다.

밀레가 스펙테이터와 손잡고 한정판으로 출시한 트레킹화 '서비스 러너 II'는 독특한 디자인에 탄탄한 기능성까지 자랑한다. 겉면 전체에 360도 투습이 이뤄지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소재가 사용됐다.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상무는 "아웃도어 제품은 활용도가 높으면서 몸을 보호해주는 기능성까지 갖춰 새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시점에 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담아 선물하기 좋다"며 "새해 덕담과 함께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아웃도어 선물을 건네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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