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최초 SUV 신차명 '컬리넌'로 확정
롤스로이스, 최초 SUV 신차명 '컬리넌'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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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는 '프로젝트 컬리넌'의 최종 모델명을 '컬리넌'로 확정했다. (사진=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는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명명했던 '높은 차체의(High-sided)' 신모델 공식 명칭을 '컬리넌(Cullinan)'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에 위치한 광산에서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크고 희귀한 '컬리넌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딴 것이다.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처음 차량 개발을 발표한 지 3년 만에 최종 모델명으로 낙점됐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는 롤스로이스모터카 최고경영자(CEO)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다이아몬드 원석인 컬리넌은 진정한 럭셔리의 기준을 재정의할 신모델의 이름으로 손색이 없다"면서 "아무리 험난한 난관이라도 견뎌내는 인내력과 견고함, 창립자 찰스 롤스(Charles Rolls)의 모험심과 헨리 로이스(Henry Royce)의 기술적 혁신, 세계 어디서든 빛나는 진정한 럭셔리 등 새로운 모델을 상징하는 모든 요소가 함축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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