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17일 '설맞이 한마당'…세종문화회관 30% 할인
서울역사박물관, 17일 '설맞이 한마당'…세종문화회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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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17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는 택견 전통연희극 '쌈구경 가자!'와 대동놀이 '강강술래'다.

택견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품밟기, 발등밟기 등 택견 기본동작을 체험할 수 있다.

탈북 예술인으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은 '반갑습니다', '휘파람' 등 북한의 인기가요와 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연 만들어 날리기, 가래떡 굽기, 한과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널뛰기, 활쏘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은 15∼18일 대극장에서 뮤지컬 '캣츠'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티켓을 최대 30% 할인해준다. VIP∼S석은 20%, A·B석은 30% 할인 판매한다.

'캣츠'는 T.S.엘리엇의 뮤지컬 명작으로 명곡 '메모리'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세종M씨어터에선 창작 뮤지컬 '레드북'을 공연한다. 가수 아이비와 유리아가 보수적인 사회에 당차게 맞서 주변을 변화시키는 여주인공 '안나'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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