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한화건설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유영인 한화건설 재무실장과 이윤식 경영지원실장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찾아 명절음식을 만들고 선물세트를 제작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 경영지원실장은 "올해도 건설사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전달한 명절음식과 선물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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