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딥 오일 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신한카드)

[서울파이낸스 김용준 기자] 신한카드는 고객이 직접 고른 주유소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딥 오일(Deep Oil, 이하 딥오일카드)'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딥오일카드 이용 고객은 직접 정유사를 선택할 수 있고, 그 동안 제공되었던 리터당 할인 서비스가 아닌 주유금액 기준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운전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분석해 주유, 차량, 생활, 영화 등에서 월 최대 8만5000원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유사 선택은 GS칼텍스, SK에너지, 에스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4개사 중  고객이 직접 1개 정유사를 선정하며, 연 1회 변경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카드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