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효도선물'용 안마의자 세일
이마트 '효도선물'용 안마의자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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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타임스퀘어 내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안마의자를 체험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8일 설 명절을 겨냥해 오는 21일까지 효도선물로 인기인 안마의자와 안마기 13종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이마트에선 '코지마 안마의자 네스트'(CMC-A90)를 348만원, '코지마 안마의자 홀릭'(CMC-L100)은 168만원, '러빙홈 마사지기'를 6900원에 만날 수 있다.

이마트가 안마의자 구매자 연령대를 살펴보니, 30대 비중이 2016년 16.5%에서 지난해 27.2%로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이마트는 "안마의자가 효도선물뿐 아니라 삶의 질이나 휴식을 중시하는 30대에게도 인기를 얻고 것으로 분석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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