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치약 브랜드 '레드씰', 설 선물세트 출시
뉴질랜드 치약 브랜드 '레드씰', 설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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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젯오리진은 설을 앞두고 뉴질랜드 생활건강 브랜드 레드씰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 엔젯오리진)

자연 이미지 살려 고급스럽고 감성적 디자인 3종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엔젯오리진은 설을 앞두고 뉴질랜드 생활건강 브랜드 레드씰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레드씰 공식 수입판매원인 엔젯오리진에 따르면, 이번 선물세트는 레드씰의 자연 이미지를 반영해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의 패키지가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청탁금지법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선물하기에 좋다.

선물세트는 △프로폴리스(프로폴리스 치약 5개) △패밀리(프로폴리스 치약 2개, 내추럴 sls free 치약 1개, 베이킹소다 치약 1개, 스모커스 치약 1개) △코스트코 전용(프로폴리스 치약 2개, 내추럴 sls free 치약 2개, 베이킹소다 치약 1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엔젯오리진 관계자는 "모든 제품은 뉴질랜드 복합 허브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유해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드씰 선물세트는 코스트코 매장을 비롯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엔젯오몰과 롯데아이몰, 신세계몰, 현대몰, CJ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설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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