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명절용 'HMR' 선물세트 첫선
신세계백화점, 명절용 'HMR' 선물세트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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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가정간편식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가정간편식(HMR) 명절 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인다. 25일 신세계백화점은 전국 점포의 설 특설매장에서 26일부터 HMR 선물세트를 판다고 밝혔다. 대표적 HMR 선물세트로 신세계백화점은 육개장, 곰탕 등 9가지 간편식을 담은 '올반키친 가족한상'(4만4000원)과 고기전 같은 명절음식으로 구성한 '올반키친 명절한상'(4만4000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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