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SK하이닉스·현대모비스·일진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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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SK하이닉스-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내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6조2000억원(+20.4%, y-y) 영업이익16조3000억원(+20.7%, y-y)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4.3배로 저평가 수준

▲현대모비스- 사드 여파 진정으로 현대·기아차 중국 가동률 점진적 회복 기대. 이에 동사의 모듈 수익성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ADAS 매출확대 및 현대차 그룹의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 따른 수혜 등 전장부품 부문의 중장기 성장성 유효

▲삼성전기- 스마트폰 고사양화, 자동차 전장화 추세를 바탕으로 MLCC의 수요 성장 지속될 전망. MLCC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 RF-PCB, SLP 등 주요제품의 성장세로 구조적인 이익 개선 기대

▲CJ E&M- 4분기 방송 및 영화 시장 성수기 진입으로 다양한 라인업 기대되며,역대 최대 실적 전망. 평창올림픽과 방송 광고 경기 회복에 따라 내년 실적 성장 기대. 스튜디오드래곤과 넷마블게임즈 가치 상승에 따라 동사의 기업가치도 동반 상승 전망

▲삼성SDS- IT서비스의 4대 전략사업(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솔루션, 스마트 팩토리 등)의 본격 성장에 힘입어 내년에도 두자릿수 성장 전망. 충분한 자금력을 토대로 M&A 등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실적 모멘텀 가속화 기대

▲POSCO- 세계 최대 철강 산지 중국 허베이 지역에서 감산 돌입하였으며, 오는 12월을 기점으로 춘절 재고 비축 수요 확대되어 철강 가격 상승 예상. 재고 비축이 시작되기 전 고로업체 사전 매수 전략 권고. 글로벌 peer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동사에 주목할 것

▲NAVER- 네이버 포털의 쇼핑광고주 증가 및 인공지능기술이 적용된 쇼핑 추천 플랫폼의 적용 등을 통해 꾸준하게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라인 또한 국내 인기작이었던 데스티니차일드의 일본 출시에 따른 게임부문 성장과 퍼포먼스광고의 고성장세 유지에 따라 서서히 실적개선구간에 접어들 전망

▲대한항공- 원화강세 및 중국 노선여객 인바운드 수요 회복, 화물부문의 증익 추세, 항공우주 사업부 및 LA윌셔그랜드호텔 손익 개선으로 올해 실적 모멘텀 유효. Delta 항공과의 J/V 설립 최종 승인시 시너지 효과 및 대규모 항공기 도입 마무리에 따른 Capex 투자 감소와 재무구조 개선 기대

▲키움증권- 연기금 투자확대 및 진입규제 재정비 등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제시. 증시 대기자금 사상최고치로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추세 지속 전망. 코스닥 시장 브로커리지 강점을 보유한 동사 수혜 전망

▲한미약품- 얀센의 HM12525A(당뇨, 비만치료제) 미국 1상, 사노피의 Efpeglenatide 글로벌 3상 재개로 불확실성 해소 국면. 개량신약 제품의 매출 증가에 따른 MIX 개선으로 실적 신장. 더불어 1분기 롤론티스 글로벌 3상 결과 기대 등 올해 다수의 R&D 모멘텀 보유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일진머티리얼즈-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일렉포일을 개발하면서 차량용 2차전지 소재 선두기업으로 매력 부각될 전망. 인도네시아 지역으로 대규모 공장 증설을 결정하면서 잠재 경쟁자인 중국업체들과의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

▲포스코ICT- 지난해 POSCO, 포스코켐텍 등 스마트 팩토리 수주에 이어 올해도 POSCO 그룹의 스마트 팩토리 추가 수주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 더불어, 스마트빌딩 수주도 이어지고 있어 4차 산업혁명 수혜주로 투자매력 부각될 전망

▲오로라- '유후와 친구들' 넷플릭스 통해 연말 경 글로벌 방영 예정. 이에 동사의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 기대. 다양한 캐릭터 IP확보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스마트 토이 및 게임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

▲펩트론-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특허를 보유. 내년 상반기 국내 임상 2상 진행 시 기술 수출 가능성 확대될 수 있을 것. 회사의 지속형 제제 플랫폼인 SmartDepot을 통해 향후 추가 적응증 확대도 가능하여 플랫폼 가치도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씨에스윈드- 풍력타워 제조업체. 영국과 미국 중심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타워 수주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 더불어, 국내도 해상풍력 중심으로 트렌드가 전환되고 있어 선발주자로서의 수혜 기대

▲테스- 전방 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와 신규 장비 매출 가세로 실적 호조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 지난해 4분기 중국 Tianma향 OLED TFE 장비 수주. 기존 R&D 장비에 이어 양산 장비도 수주 성공하면서 향후 중국 OLED 투자 확대 수혜 가능성도 커진 것으로 평가

▲진성티이씨- 글로벌 전 지역에서 건설기계 수요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주 고객사인 캐터필러와 3731억원 규모의 대규모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올해 미국 인프라 투자 및 북미지역 고객사향 물량 증가에 따른 미국 법인 매출 성장세로 외형성장 지속될 것

▲에스엠- 내년 실적은 대표 그룹(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의 컴백, 왕성한 일본 활동으로 양호한 성장이 기대.또한 한한령 완화에 따른 중국향 콘서트/콘텐츠 수출/매니지먼트 성장 재개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 및 밸류에이션의 리레이팅 전망. 자회사 SM C&C의 광고 사업부 인수로 인한 실적 증가가 본격화 전망

▲후성- 지난 6월 2000톤 규모의 전해질 첨가제 증설 결정에 이어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에서도 553억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 반도체와 2차전지의 타이트한 수급양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증설효과에 힘입어 동사 이익모멘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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