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태원 회장, 스포츠 애정으로 전 방위 지원
[성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태원 회장, 스포츠 애정으로 전 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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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 차량 운영 위한 정유 등 전폭 지원

▲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SK그룹)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남다른 스포츠 사랑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빛을 발휘하고 있다.

최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500억원 이상 규모 현금 지원과 의전 차량 운영을 위한 정유 지원 등을 전폭적으로 후원한다.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와 공식 파트너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SK는 평창올림픽 최상위(tier 1) 후원사인 ‘공식 파트너’로서 △평창 올림픽에 필요한 정유 공급 △ 공식 파트너 명칭 활용 △대회마크 사용 프로모션 △올림픽 현장 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제공받는다.

평창올림픽 후원은 후원 규모에 따라 최상위 등급인 '공식 파트너(tier 1)', 중간 등급인 '공식 스폰서(tier 2), 하위 등급인 '공식 공급사(tier 3)'로 나뉜다.

최 회장은 평소 비인기 종목과 동계올림픽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등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SK그룹 계열사들도 이번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현물 등 후원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공식 후원사로 후원금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행정안전부와 올림픽 기간 안전을 위해 정선과 강릉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재난안전망을 가동한다. 주요 도로와 철도 등에 재난 망을 추가 설치해 안전한 올림픽 개최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태원 회장의 사촌형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이번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과 군 장병을 격려했다.

최 회장은 강원도 소방본부, 강원도 지방경찰청, 제1야전군 사령부에 위문금과 함께 세탁기, 전자제품, 생활체육 시설, 워커힐 빵 7000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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