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직접고용 문제 '사회적 합의'로 해결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문제 '사회적 합의'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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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린 파리바게뜨 제조기사 노·사 상생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광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신환섭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노조 위원장, 권인태 (주)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문현군 한국노총 중부지역공공산업노조 위원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남신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위원장. (사진=SPC그룹)

국내 최대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에서 일하는 제빵사들의 직접고용 여부를 두고 빚어졌던 논란이 사회적 합의를 거쳐 해결됐다. 파리바게뜨 가맹본부인 ㈜파리크라상과 양대 노동조합은 11일 자회사를 통해 제빵사들을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정의당, 참여연대, 파리바게뜨 가맹본부와 가맹점주협의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공공산업노동조합,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등이 합의서에 날인했다. 을지로위원회와 정의당 등 정치권과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중재한 결과, 양대 노총이 제안한 자회사 고용안을 파리바게뜨 가맹본부가 받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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