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삼성전자·NAVER·펄어비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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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삼성전자 - 올해 상반기까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지속, 삼성전자의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의 입지와 탁월한 원가절감 능력 고려 시 반도체 부문의 이익 창출 능력 뛰어날 전망.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양호한 배당수익률 확보

▲NAVER-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무인차, 로봇 등 신규기술에 대한 투자가 진행중이며
인공지능 AI스피커 출시 등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중. e Commerce시장 내 확고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신규서비스 수익화, 라인 및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꾸준한 실적성장 예상

▲한미약품- 최근 사노피의 당뇨치료제 임상 3상 계획 공개 및 올무티닙 폐암치료제 등 R&D성과가 확인되며 신약개발 역량 기대감 점증. 올해도 임상발표 및 허가신청 등 다양한 R&D모멘텀이 예상되며 풍부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동사의 경쟁력 부각 전망

▲엔씨소프트 - 대만,홍콩,마카오 등 해외시장에 리니지M 출시가 예정되면서, 리니지M의 전사 실적 견인은 올 1분기까지 지속될 전망. 올해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등 자체IP를 활용한 신작이 순차적으로 출시되면서 모바일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망

▲이마트- 국내 할인점, 온라인 신선식품, 커피체인점 분야의 1등 기업으로 본업인 할인점의 차별화된 실적개선 및 종속회사들의 이익성장 지속 전망. 특히 할인점 부문의 상품경쟁력 강화 및 부실점포 구조조정을 통한 이익개선과 온라인/모바일 채널에서의 고성장세도 긍정적

▲LG전자-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는 HE, H&A 수익성과, LG이노텍 실적 상향 등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 견조. VC 부문은 전기차 부품 매출비중 확대와 수주 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HE와 H&A 사업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주도

▲하나금융지주- 양호한 금리여건, 대출 포트폴리오 개선 및 저원가성 예금비중 증가 등 주요 이익결정 변수가 호조세를 보이며 완만한 실적 개선추세 이어질 전망. 현 주가는 PBR 0.6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이며 향후 추가적인 순이자마진 개선 및 판매관리비 개선이 가능할 전망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펄어비스- 흥행작 검은사막의 모바일 게임 국내 출시(18년1월) 예정으로 출시 관련 리스크 해소 및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반영중. PC버젼은 중국으로 지역 확장 예정이며, 2분기에는 콘솔 등으로 플랫폼 확장 시도,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 IP 기반 게임의 출시 예정

▲셀트리온헬스케어- 유럽/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램시마와 트룩시마로 초기 시장 진입자 혜택을 누리면서 내년까지 빠른 성장이 예상. 연내 트룩시마 FDA 승인 권고, 허쥬마 EMA 승인 권고 예상, 18년 주요 PBM 추가 등재에 따른 성장 기대감 반영 예상

▲CJ E&M- 음악, 방송부문의 외형성장 지속중이며, 사업 부문간 시너지 확대,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모델 강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 전망. 국내 독보적인 제작 역량을 보유한 드라마 스튜디오인 계열회사 스튜디오 드래곤의 상장에 따른 가치 부각

▲비에이치- 수익성 높은 북미 고객사향 RF-PCB 위주의 제품 믹스 개선과 베트남 법인에서의 생산 비중 확대로 4분기 높은 수익성 달성. 올해 하반기 고객사의 대면적 OLED 스마트폰 출시 예상됨에 따라 RF-PCB의 추가적인 판가 인상 가능성 존재

▲코스모화학- 황산코발트 플랜트 지난해 하반기 가동 시작, 배터리의 원료로 2차전지 업체들의 생산 능력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 및 가격상승 효과 기대. 연결 자회사인 코스모신소재는 MLCC용 이형필름 라인을 2배로 증설, 올해 2월부터 생산 가능할 것으로 전망

▲유니퀘스트-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사업으로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요 자회사들을 통해 모바일에서 자동차 전장, 헬스케어 사업으로 전방사업 확대. 올해 자회사 드림텍(지분 43.5% 보유) 기업공개 예정, ADAS 전문 자회사 피엘케이 테크놀로지의 중장기 성장성 감안시 PBR 1배 수준에서는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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