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새해 맞이 이색 '카운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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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아시아나 LED 갤러리 카운트다운(사진=금호아시아나)

'LED 갤러리' 메시지 영상 상영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에 있는 금호아시아나 본관 "발광다이오드(LED)갤러리'에서 신년맞이 '비주얼 카운트 다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LED 갤러리'는 높이 91.9m, 폭 23m, 막대 형태의 LED 소자 6만9000개로 구성된 미디어 파사드(Media Façade) 작품이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외벽 정면을 가리키는 '파사드'와 '미디어'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설치해 전체가 대형 스크린처럼 보이는 것을 말한다.

금호아시아나 본관 뒷면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LED 갤러리'에서 신년 카운트 다운과 함께,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이 23시 30분부터 1초 단위로, 23시 59분부터는 1/100초 단위로 변환돼 상영된다.

금호아시아나 'LED 갤러리' 주요 관점(View Point)은 △서울 시청 앞 광장 △서울 시립미술관 광장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 △덕수초등학교 앞 등이다. 금호아시아나 본관 뒤편에서는 LED 갤러리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8년 9월에 선보인 'LED갤러리'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정동 야행(夜行) 축제 영상,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 선전 기원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했다"며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축하 영상을 지난 27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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