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장첸 윤계상, '부드러운' 임페리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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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배우 윤계상이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17년산 퓨어 몰트 원액 사용 35도 위스키 출시 행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영화 '범죄도시'에서 악당 장첸 역을 맡았던 배우 윤계상이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신제품 위스키 모델로 나섰다. 18일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행사에 참석한 윤계상이 홍보도우미 구실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윤계상은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로 부드러움을 전파하라는 특명을 받은 남녀 모델들과 함께 임페리얼 시크릿 에이전트인 '더 스무스 맨'을 맡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17년산 퓨어 몰트 스카치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35% 저도주로,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희소한 17년 퓨어 몰트 원액의 품격과 비스포크 정장을 떠올리게 하는 패키지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부드러운 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성숙함과 깊이, 그리고 외적으로 드러나는 세련된 매너와 스타일을 대변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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