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에 무술년 '황금 개' 골드바 등장
현대백화점에 무술년 '황금 개' 골드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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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한 직원이 '2018년 무술년 황금 개 미니골드바'와 '도깨비 멀티 미니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기념하는 미니골드바를 선보였다. 11일 현대백화점그룹은 백화점과 홈쇼핑이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현대H몰)에 한국조폐공사 브랜드 오롯(Orodt)과 디윰(Diyum)이 입점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의 온라인쇼핑몰 입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H몰에선 한국조폐공사의 오롯과 디윰 브랜드 상품 70여종을 만날 수 있다. 특히 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기념하는 미니골드바와 한국조폐공사 주최 '내가 만든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 '도깨비 멀티 미니골드바'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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