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KGC인삼공사 '홍이장군 크리스마스 한정판'
[신상품] KGC인삼공사 '홍이장군 크리스마스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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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C인삼공사는 어린이용 홍삼제품인 홍이장군 1·2·3단계 90포(3개월분)와 써모스 보온병을 함께 담은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선보였다. (사진=KGC인삼공사)

3개월분과 써모스 보온병 담아, 1개 팔 때마다 1만원 탄자니아 식수지원사업 기부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KGC인삼공사는 11일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홍이장군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정판은 어린이용 홍삼제품인 홍이장군 1·2·3단계 90포(3개월분)와 써모스 보온병을 함께 담았다.

전국 정관장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정관장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한정판이 1개 팔릴 때마다 인삼공사는 1만원씩 아프리카 탄자니아 식수지원사업에 기부한다. 인삼공사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식수위생시설이 취약한 탄자니아를 돕기 위해 내년 8월까지 '#홍이야 부탁해' 캠페인을 펼친다.

탄자니아 식수지원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는 '홍이야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온라인 이벤트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 웹사이트나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 때마다 인삼공사에서 500원씩 기부하는 이벤트다. 참여자 중 240명을 추첨해 '홍이장군',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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