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better'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짜릿함 두 배 "반할 걸"
[시승기] 'better'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짜릿함 두 배 "반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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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신형벨로스터의 미디어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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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차는 감마 1.6 가솔린 터보 엔진에 7단 DCT이 탑재된 모델로 준비됐다. 주행성능과 서스펜션의 변화를 테스트하기 위해 서킷에 올라 짧은 A코스에서 벨로스터의 성능을 느껴보기 위해 조금 타이트하게 차를 돌렸다.

1세대 벨로스터보다 현대차 최초로 오버브스트 제어 기능을 통해 실용영역에서 가속 응답성을 좊인 신형 벨로스터를 스포츠 모드로 병경 후 640m의 직선주로에서 엑셀을 깊게 밟자 차는 속도계는 180km이상 거침없이 가르치며 경쾌한 직전성 드라입을 보였다. 

핸들링 응답성이 탁월해 코너구간에서는 랠리카의 DNA를 담은 신형 벨로스터의 매력을 더욱 체험 할 수 있었다. 성능 테스트를 위해 코너에서 속도를 낮추지 않고 격하게 차를 몰아 붙혔는데 네 바퀴는 지면을 지탱하면서 '언더스티어'현상을 잡아주면서 코너를 탈출했다. 이 또한 신형 벨로스터의 기술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가속 성능과 역동적인 핸들링과 조작성은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번에 서킷에서 본 신형 벨로스터는 모든 요소들이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차였다. 동력성능은 개인적으로 아반떼 스포츠보다 월등했으며 서킷을 달리는 순간 레이스의 재미를 펀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었다.   

이날 미디어 프리뷰에서 신형 벨로스터의 2세대 모델은 독특하고 재미있고 진가를 발휘하는 공격적인 펀 드라이빙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모델임을 확인시켰고 또 한번 현대자동차의 자신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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