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NH농협은행 '2018 환율전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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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식 농협은행 외환·파생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에서 수출입 기업고객과 영업점 직원 등 100여명을 초청해 '2018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김환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내년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과 주요통화 환율전망을 제공했다. 변명관 외환·파생센터 팀장은 환위험 관리방안과 헤지 전략을 소개했다. 

농협은행 외환·파생센터는 2006년부터 매년 수출입기업 임직원과 영업점 직원을 초청해 환율전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문영식 외환·파생센터장은 "고객들이 금융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위험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외환·파생전문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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