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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업금융본부 봉사단원과 김천지점 직원 45명은 김천시 구성면 상원리를 방문, 이 마을 4가구 총 3,000평 규모에서 이 지역 특산물인 양파 수확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농촌 일손 부족을 덜어 주는데 일조해 기쁘고 훈훈한 인정을 느꼈다"며 "더 많은 가구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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