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포토] 그라비티 소이, 캐릭터가 '현실 속으로'
[지스타 포토] 그라비티 소이, 캐릭터가 '현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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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G-STAR 2017)의 그라비티(GRAVITY) 부스에서 코스프레 모델(레이싱모델) 소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부산), 권진욱 기자] 18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G-STAR 2017)의 그라비티(GRAVITY) 부스에서 코스프레 모델(레이싱모델) 소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라비티는 자사의 대표 IP(지식재산권) '라그나로크' 후속작으로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과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등 6종을 공개했다. 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17'은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개막 첫 날 총 관람객은 4만111명으로 지난해(3만7515명)보다 6.9% 증가했고 유료 바이어는 1365명으로 집계됐다고 조직위는 발표했다. 둘째 날인 17일은 총 방문자 수가 4만 317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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