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부산) 이호정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17일 '지스타 2017'에서 경영진 3인이 부스를 운영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오후 3시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는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부사장, 김홍규 넷마블게임즈 부사장이 등장, 관람객들에게 게임을 설명하고 직접 시연했다.
이들은 각각 부스에서 빈자리에 관람객을 안내하고, 게임을 설명하는 등 부스 운영을 도왔다.
▲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부사장이 17일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서 관람객에서 게임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이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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