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까지 美·中 주식 첫 거래 고객 대상
[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삼성증권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주식 직구'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계좌를 개설한 후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한 고객에게 1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해당 고객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또, 온라인 누적 해외주식 거래 금액별로 경품을 지급하는 'MY해외주식' 이벤트도 12월 말까지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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